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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05-16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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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프리즈너' 남궁민→김정난까지, 종영소감 "내겐 큰 행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닥터 프리즈너’ 남궁민부터 려운까지 배우들이 드라마 종영 소감을 밝혔다.

KBS2 수목드라마 ‘닥터 프리즈너’(극본 박계옥, 연출 황인혁 송민엽)가 15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했다. ‘닥터 프리즈너’는 대학병원에서 축출된 외과 에이스 나이제가 교도소 의료과장이 된 이후 사활을 건 수 싸움을 펼쳐가는 신개념 감옥 메디컬 서스펜스 드라마. 쫄깃한 대본, 영화를 보는 듯한 연출, 배우들의 열연에 힘입어 수목극 왕좌를 지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나이제 역을 맡아 인생 연기를 펼치며 존재감을 발산한 남궁민은 소속사를 통해 “우선 촬영 내내 고생 많으셨던 감독님, 작가님, 선후배, 동료 배우분들, 현장 스태프분들, 좋은 작품을 위해 밤낮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덕분에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촬영 기간 동안 행복하게 촬영할 수 있었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닥터 프리즈너’를 만난 건 제게 큰 행운이었다. 처음으로 다크 히어로라는 캐릭터에 도전해봤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었고, 그만큼 저에게도 오랫동안 기억될 것 같다. 마지막까지 ‘닥터 프리즈너’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소름끼치는 악역 이재준으로 완변 변신해 호평 받은 최원영은 소속사를 통해 “‘닥터 프리즈너’를 많이 응원해주시고 애청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덕분에 마지막까지 무사히 달려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준을 연기하며 고민스러운 지점도 많았고 연구하는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새로운 표현을 시도해볼 수 있는 감사한 기회였다. 이재준이라는 인물과 성격을 가족에 중점을 두고 고민하면서, 마지막에는 보듬어주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이재준이 가진 트라우마와 그 과정 속 뒤틀린 부분들이 어른들의 과거와 태도에서 비롯된 ‘씨앗’ 때문이라고 생각했다”라는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깊은 고민과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최원영은 “많은 연기자분들과 스태프분들,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모두의 작품이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연기자로서 최선을 다해 좋은 연기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모이라 역의 진희경은 소속사를 통해 “'닥터 프리즈너'라는 멋진 작품을 만들기 위해 함께했던 모든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싶다”며 “매 화마다 긴장감이 가득했던 극의 분위기와는 달리 늘 웃음과 열정이 가득해 행복했던 현장이었다. 덕분에 드라마가 큰 호평을 받으며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박은석 역시 “굉장히 애정하는 작품이라 보내는 마음이 싱숭생숭 하다”며 “다양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고, 너무 애정하는 캐릭터였기에 기억에 남는 촬영이 될 것 같다”고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아쉬움과 애정이 묻어나는 종영 소감을 드러냈다.

이어 “(재환이를) 처음에는 욕을 많이 하셨겠지만, 끝내 재환이의 편에 서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끝까지 미워했던 분들은 제가 대신 사과드리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다인은 소속사를 통해 “먼저 훌륭한 선배님들과 멋진 작품을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또한, 좋은 작품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감독님, 작가님, 현장 스태프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고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그만큼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즐겁게 촬영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계속해서 “‘닥터 프리즈너’는 유독 짧게 느껴질 정도로 아쉬움이 가득한 만큼 많이 성장하고 배울 수 있던 소중한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다. 재인이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스태프분들과 선배님들, 그리고 많은 사랑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시원 섭섭한 소감을 건넸다.

김정난은 ‘닥터 프리즈너’를 마치고 소속사를 통해 “오정희는 나에게 또 다른 모험이자 실험이었다”며 “늘 시도해 보고픈 캐릭터였지만 막상 하려고 하니 두려움과 설렘이 동시에 찾아왔다”고 쉽지 않았던 배역이었음을 밝혔다.

하지만 이내 김정난은 “감옥 관련 드라마를 찾아보면서 독특한 캐릭터에 대한 공부를 많이 했다”며 “오정희가 ‘닥프’ 어벤져스의 일원이라 행복하다. 나름대로 많이 사랑받았다고 느낀다”며 노력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마지막으로 김정난은 “끝까지 ‘닥터 프리즈너’를 봐 주신 시청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뿌듯한 인사를 전했다.


한빛 역의 려운은 소속사를 통해 “저에게 기회를 주신 감독님과 작가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기라성 같은 선배님들, 스태프 분들과 함께하며 정말 많이 배웠고, 한빛으로 살아 행복했던 시간이다. 더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는 배우 되겠다”고 말했다.

‘닥터 프리즈너’ 종영 아쉬움을 달랠 스페셜 방송 ‘굿바이 닥터 프리즈너’ 1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skyb184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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