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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관리자
  • 19-03-0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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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 조덕현, 주진모-한예슬 사이 갈라놓나...惡의 아이콘

'빅이슈' 배우 조덕현이 '자칭 쓰레기' 의사 김원장 역으로 파격 변신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빅이슈' 1~2회에서 조덕현은 주진모(한석주 역)와 한예슬(지수현 역)의 과거사와 밀접하게 엮여 있는 악역이자 채움클리닉 원장 김영수로 분했다.

조덕현은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시도했고, 상반신 노출까지 감행하며 희대의 악역을 위해 열연했다.

극중 탐욕의 화신인 김원장은 정·재계의 VVIP들을 대상으로 배아줄기세포를 이용한 불법 시술을 해 왔고, 나라일보 사진기자 한석주는 그를 추적하고 있었다. 잠복 취재 중이던 한석주는 김원장이 프로포폴 시술 뒤 잠든 톱스타 여배우 오채린(심은진 분)을 추행하는 장면을 포착했다.

하지만 이 사실을 간파한 김원장은 한석주에게 전화를 걸어 "그래, 난 쓰레기야. 하지만 아픈 딸을 치료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의사이기도 하지"라며 사진을 넘기면 한석주의 딸을 치료해 주겠다고 회유했다. 하지만 한석주는 "김원장을 믿을 수 없다"며 사진 보도를 강행했고, 여유 있는 태도로 한석주를 협박하던 김원장은 순식간에 코너에 몰렸다.

성추행 사진 보도로 절박한 상황이 된 김원장은 자신의 광고 기사를 써 주던 선데이 통신 기자 지수현을 불러들여 "오채린의 단독 인터뷰를 따 주겠다"며 알 수 없는 제안을 해 앞으로의 전개를 궁금하게 했다.

조덕현은 그동안의 편안하고 친근하던 이미지에서 탈피, 탐욕의 화신인 막장 의사로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다. 그는 멀끔한 모습으로 가운을 입고 협박을 일삼는가 하면, 모텔에 틀어박힌 채 폐인으로 전락하는 모습까지 각기 다른 연기로 시청자를 주목하게 만들었다.

한편 '빅이슈'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류동우 기자 dongwoo@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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